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서울 서촌에 브랜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사절유택(四節遊宅)’을 오픈했다.

오픈 기념행사에는 브랜드 뮤즈 코드 쿤스트가 함께했다.

디앤드퀘스천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감도와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첫 플래그십 스토어로 서촌을 택했다.

출처=디앤드퀘스천
출처=디앤드퀘스천

오래된 시간의 결을 간직한 골목과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적 특성이 브랜드의 시즌 리스한 무드와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

‘사절유택(四節遊宅)’은 과거 사람들이 계절마다 찾아가 머물렀던 집을 의미로, 사계절의 흐름과 변화를 함께 향유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

이번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26SS 컬렉션 ‘Free Drive’ 아이템들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현장을 방문한 코드쿤스트는 베이지 컬러의 치노 더블 버튼 재킷과 벨트 팬츠 셋업을 자신만의 무드로 소화하며 디앤드퀘스천 26SS 컬렉션의 담백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평소 코드 쿤스트가 선호하는 스타일과도 맞닿아 있는 이번 착장은 특유의 내추럴한 스타일링과 어우러지며 컬렉션의 무드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오픈 행사 당일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공간 곳곳에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운영했다. 코드 쿤스트도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공간과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방문객들은 각 층마다 배치된 질문과 악보를 통해 자신만의 감정과 계절의 기억에 대해 응답하고, 마지막에는 이를 하나의 멜로디로 완성된 오르골로 직접 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공간 경험을 넘어 각자의 취향과 감각을 오롯이 마주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브랜드만의 감성적인 무드를 더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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