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보석감정원 김영출 원장의 강연 ‘보석 감별과 다이아몬드의 과학’이 개최됐다.

이번 강연은 ㈜엠바고미디어가 주관·주최한 ‘AuraDot The Smart Jewelry & Watch AI Human Exhibition’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지난 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 진행됐다.

출처=엠바고미디어
출처=엠바고미디어

김영출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보석 감별의 역사와 다이아몬드의 과학적 원리, 합성 다이아몬드 기술의 발전, 컬러 다이아몬드의 구조적 특성 등을 폭넓게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다이아몬드를 단순한 보석이 아닌 “우주의 역사와 지구의 시간이 담긴 결정”으로 설명하며 과학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강연을 선보였다.

김 원장은 강연에서 “다이아몬드는 단순히 아름다운 스톤이 아니라 지구 깊은 곳의 압력과 수십억 년의 시간, 인간의 역사, 그리고 미래 과학이 함께 담긴 특별한 물질”이라며 “우리가 감정하는 것은 스톤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또한 천연 다이아몬드와 합성 다이아몬드의 차이, HPHT(고온고압) 및 CVD(화학기상증착) 기술, 다이아몬드 내부 결함에 따른 컬러 변화와 양자적 특성 등 첨단 보석 과학 분야를 소개했다.

김 원장은 한미보석감정원 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공학박사이자 GIA-GG, FG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한국보석협회 자문위원, 한국결정성장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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