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교육이 2027 신규 프로그램 시사회에서 새롭게 준비한 교재와 교구를 공개했다.
시사회는 신규 프로그램 소개와 다담교육이 추구하는 영유아 교육 방향을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교재와 교구를 살펴보며 월별 프로그램의 구성과 운영 흐름을 확인했다. 교구의 크기와 질감을 비롯해 음악과 놀이가 연결되는 방식도 직접 체험했다.
다담교육은 이날 프로그램의 구성뿐 아니라 개발 배경과 교육 방향을 함께 소개했다. 아이에게 지식을 빠르게 전달하기보다 충분히 듣고 만지고 느끼면서 스스로 반응할 수 있도록 기다리는 교육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췄다.

신규 프로그램 ‘아이소리’와 ‘아이크레용’에도 이러한 방향을 반영했다.
‘아이소리’는 자연스러운 음악과 소리, 리듬을 바탕으로 놀이가 확장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이크레용’은 정해진 결과물을 만드는 것보다 아이가 직접 만지고 끼적이며 자신만의 흔적을 남기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
현장에서는 실제 교재와 교구를 살펴본 뒤 각 활동의 구성 배경과 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프로그램의 구성 의도를 직접 확인하면서 교육 방향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다는 반응도 나왔다.
다담교육은 아이 한 명의 작은 움직임을 기다려 주는 교육과 처음 접하는 교구가 좋은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아이와 교사, 부모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만들겠다는 방향도 이번 시사회에서 공유했다.
다담교육 관계자는 “시사회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것은 새로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뿐 아니라 다담교육이 아이들의 교육을 바라보는 방향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셨다는 점”이라며 “현장에서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한 명의 성장과 하루를 세심하게 바라보며, 아이와 교사 모두에게 의미 있는 교육 콘텐츠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다담교육은 이번 시사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현장 적용을 준비할 예정이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