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펀미디어(대표 김형진)의 AI 서비스 이용 언론사가 200곳을 돌파했다.
랑펀미디어는 주요 정부 정책, 유력 인사의 SNS 게시글, 글로벌 마켓 시황, 해외 우수 학술 논문 및 외신 등 방대한 양의 온라인 데이터와 보고서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기사 초안을 작성하는 A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언론 콘텐츠관리시스템(CMS) 기업 ‘엔디소프트’와의 제휴 협력을 통해 일부 사용자에게 무료 버전을 공개한 랑펀미디어는 일주일 만에 이용 언론사를 빠르게 늘리고 있다.
기자의 ‘즐겨찾기 리스트’를 기반으로 선호 채널을 커스텀 관리해 주는 프리미엄 AI 서비스 ‘NOOKI(누키)’ 역시 이미 20개 언론사가 전격 도입하는 등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인력난이 심하고 기자들의 업무 강도가 높은 중소 언론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 정책 변화나 유력 인사의 SNS 발언, 급변하는 마켓 시황 등 매일 쏟아지는 무수한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전처리(데이터 정제)해 제공하기 때문에, 기자들의 정보 탐색 및 정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현재 랑펀미디어는 차별화된 기사 초안을 제공하는 ‘NOOKI(누키)’의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해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김형진 대표는 “데이터, SNS, 외신 등을 실시간으로 크롤링하고 AI로 가공하는 시스템을 통해 정보 처리 속도와 효율을 극대화했다”라며 “기자들이 단순 자료 수집에 시간을 빼앗기지 않고 취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AI 비서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