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가 현대자동차와 손잡고 신형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를 제주에서 가장 빠르게 시승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출처=SK렌터카
출처=SK렌터카

SK렌터카는 현대차와 협업해 제주지점에서 신차 출시 기념 고객 체험 행사인 ‘First Drive with The new GRANDEUR in JEJU’를 진행한다.

현대차는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SK렌터카 제주의 인프라와 관광객들이 평균 3.8일 동안 차량을 장시간 대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여행 기간 신차의 주행 성능과 각종 첨단 사양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어 SK렌터카를 최적의 체험 플랫폼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용으로 제주에 도입되는 ‘더 뉴 그랜저’는 총 26대다.

소비자가 차량의 프리미엄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이 중 10대는 최상위 트림과 다양한 옵션을 갖춘 고사양 모델로 채워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전 차량에는 현대차 최초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돼 내비게이션, 공조, 미디어 등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 기반의 ‘Gleo AI’도 적용돼 한층 고도화된 음성 인식 비서 서비스를 지원한다.

차량 예약은 SK렌터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실제 운행은 오는 6월 17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맞춰 대여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세면도구 등으로 구성된 여행용 키트를 현장에서 증정하며, 오는 7월 17일까지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는 퀴즈 이벤트도 병행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신차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은 타이밍에 맞춰 여행과 시승을 결합한 차별화된 체험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선제적인 자동차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차 측 역시 1986년 첫 출시 이후 40년 가까이 이어진 플래그십 헤리티지에 디자인과 소프트웨어 등 혁신 기술을 집약한 만큼, 업그레이드된 감성을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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