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대표 신정호·박상욱)가 새로운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안하는 ‘차 한 대만’ 온라인 바이럴 캠페인을 펼친다.

출처=SK렌터카
출처=SK렌터카

이번 캠페인의 메인 영상은 오는 27일부터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전격 공개된다.

핵심 슬로건은 '차 한 대만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다. 차량의 부재로 일상에서 겪는 갖가지 애환과 내 차가 생겼을 때 만끽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대중적인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 구입을 고민 중이거나 세컨카를 고려하는 30대 남녀를 핵심 타깃으로 설정했다.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공감형 스토리와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배경음악을 결합해 누리꾼들의 자발적인 공유와 확산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러한 캠페인을 기획한 배경에는 최근 급변하는 자동차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신차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과 더불어 보험료, 유지보수비 등 차량 관리 부담이 가중되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소유'보다 '이용'을 경제적으로 여기는 분위기가 형성되는 추세다. 무조건 차를 사서 타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옅어지고, 각자의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타는 방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SK렌터카는 단기 여행용에 머물렀던 렌터카의 개념을 일상적인 이동 수단으로 확장하고,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선택지라는 점을 대중에게 각인시킬 방침이다.

총 1000만 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추첨을 통해 중형 SUV 월간 렌트 1개월 이용권(3명)과 단기 렌트 24시간 무료 이용권(10명) 등을 증정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자동차를 직접 구매하는 것 외에도 장기렌터카라는 훌륭한 선택지가 존재함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 아울러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발맞춰 앞으로도 유연하고 실용적인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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