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방경만)가 관세청 주관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AEO) 인증 심사에서 AA등급을 받았다.

출처=KT&G
(왼쪽부터) 이서진 KT&G 세무부장, 김용식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장 (출처=KT&G)

세계관세기구의 기준을 바탕으로 법규 준수 상태와 재무건전성, 내부통제 등을 종합 평가하는 이 국제 표준 제도는 우수 기업을 공인하는 역할을 한다.

지난 2023년 처음 AEO 인증을 받았던 KT&G는 3년 만에 등급이 올라갔다. 이번 분기 심의위원회에 올라온 A등급 기업 중 등급조정 심사를 거쳐 AA등급으로 상향된 곳은 KT&G가 유일하다.

AA등급 획득에 따라 기존 A등급보다 검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비율이 늘어나고 갱신심사 시 가점도 받는다. 아울러 신속한 수출입 물품 통관과 관세조사 간소화 등 전반적인 관세행정 혜택을 누리게 된다.

KT&G는 법규 준수와 안전망 구축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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