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올해 하반기 채용을 시작하며 신입 및 경력 인재 확보에 나섰다.

출처=KT&G
출처=KT&G

모집은 사무·현장 분야 신입과 경력으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원서를 받는다. 가장 먼저 접수를 마감하는 현장 신입과 경력 부문은 8월 26일까지, 사무 신입 부문은 9월 10일까지 지원을 받는다.

이번 사무직 신입 모집 대상은 경영기획을 비롯해 해외사업, 브랜드, 제조, SCM, R&D 등 핵심 직무 전반에 걸쳐 있다.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나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으며 일정 점수 이상의 공인 영어 말하기 성적을 갖춰야 한다.

반면 현장직(영업·생산)은 학력과 전공에 제약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 방식을 채택했다. 다만 영업직의 경우 운전면허(2종 보통 이상)를 필수 항목으로 요구한다.

경력직은 품질보증·관리, 브랜드, 해외 시장개척 직무에서 해당 분야 7년 안팎의 직무 경험자를 찾는다. 특히 품질 분야 지원자는 전기, 전자, 기계, 재료, 산업공학 등 관련 전공 이력이 요구된다.

선발 과정은 서류 검토, AI 영상면접,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순이며 마지막으로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짓는다. 채용 전 과정은 연고나 배경을 배제하는 블라인드 시스템을 적용하고 AI 역량검사를 병행해 선발의 공정함과 신뢰도를 극대화했다.

KT&G 측은 글로벌 영토 확장과 미래 성장 발판 마련을 목표로 이번 공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세 자격 요건과 우대사항 등은 KT&G 채용 홈페이지에서 안내되고 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저작권자 © 컨슈머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