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저작권위원회(위원장 강석원)가 '저작권 문화가 있는 날' 2회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2회차 캠페인은 오는 22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진주 혁신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토이스토리 5> 무료 시사회를 함께 즐기는 것은 물론, 저작권 퀴즈 이벤트, 찾아가는 저작권 상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영화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창작의 가치와 저작권의 중요성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위원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당첨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하며, 캠페인 당일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입장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특히 이번 2회차 캠페인은 초록우산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 50여명을 초청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지난 6월 서울에서 열린 1회차 행사에 이어 진주에서 2회차 캠페인을 개최해, 국민이 문화생활 속에서 저작권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내달 5일에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협력해 부산에서 3회차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저작권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석원 위원장은 "영화관을 찾는 일상의 즐거움 속에서 창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체험형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