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본격 여름 휴가 기간인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고속도로 안전 점검 캠페인을 펼친다.

장거리 이동이 많은 휴가철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고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출처=한국타이어
출처=한국타이어

이번 점검 서비스는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4곳 ▲경부고속도로 칠곡휴게소(부산 방향) ▲서울양양고속도로 가평휴게소(양양 방향) ▲익산평택고속도로 평택호휴게소(부여 방향) ▲호남고속도로 익산미륵사지휴게소(구 여산휴게소, 순천 방향)에서 진행된다.

해당 장소를 방문한 운전자는 현장에 배치된 전문 엔지니어에게 타이어 마모 정도와 내부 공기압, 표면 손상 여부를 확인받을 수 있다. 점검 비용은 없다. 방문객 전원에게 물티슈를 제공하며, 설문조사와 타이어 검사를 마친 이들에게는 3단 자동우산과 휴대용 선풍기를 증정한다. 티스테이션 모바일 앱에 신규 가입하면 타이어 30% 할인 혜택을 주는 쿠폰도 챙길 수 있다.

현장 부스에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한국타이어의 주요 제품군도 전시된다. ▲전기차 전용 라인업인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 클라이밋'과 ▲사계절용 '아이온 에보 AS'를 선보인다. 이외에 ▲SUV용 고급 모델 '다이나프로 HPX', ▲소형 화물차·밴에 최적화된 '밴트라 트랜짓' 등 다양한 차종별 타이어를 직접 살펴볼 수 있다. 행사의 세부 내용은 한국타이어 공식 웹사이트 내 고객지원 메뉴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프리미엄 차량 관리 플랫폼 '올마이티'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과 전국 800여 개 티스테이션 및 더타이어샵 매장을 통해 제품 구매부터 장착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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