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키즈라운지가 체험 기능을 한층 보강한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어린이가 놀이와 독서를 통해 자연스레 배움을 얻도록 기획된 이번 리뉴얼은 상상력을 극대화할 다채로운 존으로 채워졌다.
키즈라운지는 신라베어 포토존과 플레이존, 리딩존, 프로그램존으로 구분된다. 대표 캐릭터를 형상화한 초대형 신라베어 구조물과 감각 발달용 교구 벽면은 신체 활동을 돕는다. 독서 전용 구역인 '북케이브'는 기존 라이브러리 개념을 발전시켜 동굴 모양의 아늑한 아지트로 재구성했으며, 유희 공간과 분리해 몰입감을 높였다.
체험 및 교육을 맡은 프로그램존에서는 미술, 공예, 예절 등을 다루는 강좌가 지속해서 열릴 예정이다.
8월까지는 바다 생물을 다루는 '마이 버디 오션' 아트 클래스를 선보인다. 이어 애프터눈티 세트를 접하며 식사 예절을 습득하는 '리틀 젠틀맨 앤드 레이디스 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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