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전기 ‘번개표’가 기존 컴팩트전구를 대체할 수 있는 ‘번개표 LED 스틱램프’를 출시하고 다이소에 입점해 판매 중이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컴팩트전구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이 기존 조명 환경을 크게 바꾸지 않고 LED 조명으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 컴팩트전구의 크기를 고려한 슬림한 스틱형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는 E26 소켓 규격을 적용해 기존 전구를 빼고 새 제품을 끼우는 방식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출처=금호전기
출처=금호전기

번개표 LED 스틱램프는 소비전력에 따라 8W와 12W 두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8W 제품은 60W 백열전구 대체용, 12W 제품은 75W 백열전구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 기존에 사용하던 조명 환경과 필요 밝기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빛 색상도 사용 공간과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로 선보였다.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3000K 전구색과 밝고 선명한 느낌을 주는 6500K 주광색을 각각 마련해 침실과 거실을 비롯한 가정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낮은 소비전력과 정격수명 1만5000시간을 갖춰 실용성을 높였다. 교체 주기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전구형 조명을 LED로 바꾸려는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다이소 기준 8W 제품은 2000원, 12W 제품은 3000원이다. 각 제품은 전구색과 주광색으로 구성돼 소비자가 필요한 밝기와 빛 색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매장별 상품 재고는 상이할 수 있다.

금호전기는 이번 다이소 입점을 통해 기존 조명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한층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생활밀착형 유통채널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LED 조명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다이소 역시 공식 SNS와 블로그,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번개표 LED 스틱램프를 소개하고 있다. 관련 콘텐츠에서는 기존 컴팩트전구와 유사한 크기로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다는 점과 낮은 소비전력, 긴 정격수명, 전구색·주광색 선택 등 제품의 주요 특징을 알리고 있다.

금호전기 관계자는 “번개표 LED 스틱램프는 기존 컴팩트전구를 사용하던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LED 조명으로 교체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다이소 입점을 통해 번개표 LED 조명을 보다 가까운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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