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사기 진작과 친목을 다지는 ‘2026 스마일 패밀리 데이(Smile Family Day)’를 마쳤다.

출처=빙그레
출처=빙그레

지난 10월 24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자리에는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임직원 가구가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연령별 맞춤형 체험활동으로 ‘천연비누 제작’, ‘백범신문 제작’ 과정을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유대감을 다지도록 유도했다.

무엇보다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유네스코 기념해가 겹친 해인 만큼 애국심과 역사적 가치를 조명하는 기획도 더해졌다. 행사 참여자들은 기념관 내부에서 열린 특별 전시 ‘대한의 가장 빛나는 여권’을 함께 둘러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빙그레는 일과 삶의 균형을 돕는 여러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해 운용 중이다. 2019년 처음 이름을 올린 이래 여성가족부 지정 ‘가족친화인증’을 연속 3회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 정시 퇴근을 유도하는 PC-OFF 제도를 갖췄으며, 최장 9일간 연차를 쓰는 ‘휴 나인(休 Nine)’ 제도로 휴식을 보장한다.

빙그레 측은 일터와 가정 모두에서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사내 환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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