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 경기지역대학은 지역사회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 평생교육 커뮤니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9일 안양시학습관에서 ‘삶의 품격을 더하는 명사 人-sight 강연회’를 개최했다.
강연회는 ‘내 인생의 주역, K-텔레비전이 시작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우 변우민과 방송대 중어중문학과 변지원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해 방송대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평생학습 시대에 증가하는 지역주민의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송대는 대학의 교육 자원을 활용해 인문 교양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재학생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오 총장은 “강연회가 재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소통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대 경기지역대학은 오는 23일 성남시학습관에서 왕리저 강사를 초청해 ‘중국어 속 흥미로운 속담 성어’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 11월 중 안산시학습관에서는 방송대 국어국문학과 박영민 교수가 명사 人-sight 강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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