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하반기 정유업황 개선과 정제마진 상승, 원유 도입단가 하락 등에 힘입어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됐다.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커질 것"이라며 에쓰오일의 2026년 영업이익을 5조2000억 원으로 전망했다.그는 "에쓰오일의 영업이익은 상반기 2조4000억 원에서 하반기 3조 원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란 및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정유제품 생산 차질 영향이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하반기 정제마진 상승과 원유 공식판매가격(OSP) 하락에 주목했다.그는 "2~3분기 에쓰오일의 복
제일종합물류㈜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연수문화장학재단에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지역의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한 취지다. 장학기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과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제일종합물류는 물류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방향 아래 기부와 봉사활동 등에 참여하며 기업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넓혀왔다.특히 장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책 속 텍스트를 하나의 취향이자 문화로 즐기는 ‘텍스트힙(Text Hip)’ 열풍이 확산하면서 GS25의 ‘민음사빵’도 인기를 끌고 있다.빵 속에 랜덤으로 동봉된 민음사의 문학 책갈피가 젊은 층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 것이다.GS리테일이 출판사 민음사, 인기 캐릭터 IP '오늘의 귀여움'과 손잡고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늑대처럼 싱싱하게 울고 싶었다(깨찰빵 솔티밀크) ▲사랑에 대하여(모카번 커스타드) ▲오만과 편견(모카번 우유크림) ▲나쁜 소년이 서 있다(깨찰빵 커스타드) 총 4종이다. 각 제품에는 민음사
데브올컴퍼니의 청구·수금 자동화 소프트웨어(SaaS) ‘청구스’ 도입 기업의 장기연체가 평균 8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못 받고 떼이는 대손은 75% 줄었고, 청구부터 입금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9일 단축됐다. 담당자가 청구·미수 관리에 쓰던 시간도 주 8.1시간에서 1.7시간으로 79% 줄었다. 매출채권은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고 아직 받지 못한 돈, 곧 외상값을 뜻한다. 매출채권 관리 자동화란 이 외상값을 받아내는 전 과정, 즉 청구서 발송과 입금 확인, 미수금 리마인드, 세금계산서 발행, 회수까지를 사람 손 대신 시스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김종오) 중앙도서관이 '2026년 제23회 전국대학도서관대회'에서 학술정보 공동활용 사업 원문유통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전국 대학도서관과 협력해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를 통한 학술정보 공유·유통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년 사업 참여 기관을 대상으로 기여도 평가를 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평가는 전국 대학 학술정보 공동활용 사업의 종합목록·상호대차·원문유통 등 부문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방송대 중앙도서관은 학위·학
롯데장학재단이 지난 27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스키와 스노보드 유망주를 위한 ‘2026 신격호 롯데 재능장학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해당 장학 사업은 훈련 환경이 미흡한 국내 상황을 고려해 2017년부터 동계스포츠 선수 육성을 목적으로 시행 중이다. 올 2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빅에어 동메달리스트 유승은 역시 이 장학금 지원을 받았다.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와 함께 선발한 올해 장학생은 초·중학생 및 고2 이하 선수 총 10명이다. 이들에게는 1년에 상·하반기 300만 원씩 총
유한킴벌리가 피부 편안함을 극대화한 ‘디펜드 스타일 더마스킨 팬티’와 리뉴얼한 ‘디펜드 스타일 언더웨어’를 동시 선보이며 요실금 라인업을 보강했다.신제품 ‘디펜드 스타일 더마스킨 팬티’는 피부 접촉 소재와 흡수 패드의 구성을 개편해 실제 속옷을 입은 듯한 착용감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외출이나 운동 중 불안감을 덜기 위해 요실금 전용 제품이 쓰이지만, 일부 소비자는 겉옷 밖으로 드러나는 두께감이나 장시간 착용 시 생기는 피부 트러블을 걱정해 구매를 주저한다. 유한킴벌리는 이러한 불안 요소를 해소하고자 개발 단계에서 착용감 개선에 집
대상 청정원이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2026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올해는 실속형 선물세트의 구성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참깨 로스팅 정도와 올리브 품종별 풍미를 즐길 수 있는 고급유 세트, 미원 헤리티지 선물세트 등 이색적인 제품과, 차인철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 차별화에도 나서는 등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풍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고급유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였다.‘참기름 로스팅 셀렉션’ 세트는 참깨의 볶음 정도에 따라 라이트, 미디엄, 다크로스트 3종으로 구성해 각
한 소비자가 보관해 둔 엔진오일을 사용한 후 차량 엔진이 손상됐다며 제조사에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소비자 A씨는 엔진오일 3통을 구입해 일부를 사용한 뒤 남은 엔진오일을 밀봉해 보관했다.이후 약 5개월이 지나 남은 엔진오일을 차량에 주입하던 중 오일이 물컹하게 변질된 것을 발견했다. A씨는 해당 오일을 빼내고 새 엔진오일을 넣었지만, 이후 차량을 운행하던 중 오일 경고등이 켜졌고 엔진이 손상됐다. A씨는 엔진오일의 제조상 결함으로 고장이 발생했다며 제조사 측에 수리비 배상을 요구했다.반면 제조사는 엔진오일 자체의 결함이 확인되지 않
AK플라자 수원점이 경기 남부 최대 IP 콘텐츠 특화 공간 ‘팝토피아(POPTOPIA)’를 정식 선보이인다.팝컬처(Pop Culture)와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인 ‘팝토피아’는 다양한 IP 콘텐츠를 한곳에서 경험하고 공유하는 키덜트·서브컬처 콘텐츠의 성지를 지향한다.‘누구나 마음속에 사랑하는 캐릭터와 콘텐츠가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IP를 상상하고(Imagine) 자신만의 취향을 수집하며(Collect) 같은 취향의 사람들과 연결되는(Connect) 공간을 구현했다. 단순한 판매 매장을 넘어 취향이 존중받는 놀이터이자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김종오 총장)가 지난 26일 대학본부 열린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석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2026년도 석사과정에서는 총 432명이 졸업했으며,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이 가운데 120명의 졸업생이 참석해 학위를 받았다. 행사는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학사보고, 학위기 수여, 시상, 졸업식사, 사은사, 특별 강연,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학위 수여 순서에는 백경림 원우(간호학과)가 졸업생 대표로 단상에 올랐다. 최우수상에 박아름(유아교육학과) 원우, 평생 학습상에 장성화(생활과학과) 원우가 선정됐다
교통약자에 대한 배려와 자유로운 이동의 의미를 예술적 경험으로 풀어낸 특별기획전 가 열린다.8월 11일부터 9월 13일까지 충주공예전시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과 키뮤스튜디오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티머니복지재단이 후원한다.전시는 교통약자를 위한 배려와 이동권이라는 주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여행’이라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하나의 버스에 올라 시드니, 비엔나 등 세계 5
대리기사가 운행을 시작하자마자 '운행완료' 버튼을 누르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운행 종료 후 사고 발생 시 보험 적용을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의문이 제기됐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시된 소비자 A씨의 글에 따르면 티맵 대리운전을 이용하면서 배차받은 기사가 도착하자마자 운행완료 버튼을 눌렀다.A씨가 '보험 처리가 안 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대리기사는 욕설과 함께 차를 유턴시켜 원위치에 세워두고 떠났다.A씨는 "사고가 나면 오히려 대리기사 본인이 피해를 볼 수 있는데, 목적지에 도착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왜 완료 처리를 먼저 하는 건
주식투자정보서비스를 이용한 소비자가 7일 만에 계약 해지를 요구했지만 사업자는 환급금이 없다고 주장했다.소비자 A씨는 한 주식투자정보 콘텐츠의 1개월 이용 계약을 체결하고 이벤트 할인가로 이용료 135만 원을 지급했다.콘텐츠를 이용해 본 결과 주식 투자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A씨는 잔여금액 환불을 요구했다.반면 사업자는 약관에 따라 환불은 가입비를 제외한 이용료에 대해서만 가능하며, 이벤트 할인가가 아닌 정상요금을 기준으로 공제금액을 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이에 정상요금을 적용하면 A씨가 이미 이용한 금액이 납부한 1개월
대한제분이 짊어질 6년간 밀가루 담합의 대가가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대한제분 등 7개 제분사는 2019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6년간 24차례 회합을 갖고 밀가루 공급가격의 인상·인하 폭과 시기, 거래처별 공급물량을 합의했다.7개 제분사의 기업 간 거래(B2B) 밀가루 시장 점유율은 2024년 매출 기준 87.7%에 이른다.이에 공정위가 지난 5월 20일 부과한 과징금은 역대 최대인 6710억 원으로, 이 가운데 대한제분 몫은 사조동아원(1831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793억 원이었다
영화진흥위원회·CGV가 암표 거래 대응에 나섰지만, 정작 거래가 이뤄지는 중고 거래 플랫폼들의 제재가 실효성이 있는지는 의문이 제기된다.영화 가 개봉한 지 3주가 지났지만 CGV 용산아이파크몰 아이맥스관(용아맥) 중심의 암표 거래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고 있다.여전히 예매 창이 열리면 좌석이 순식간에 매진되는 상황이다.영진위는 지난 18일부터 IMAX, 4DX, 돌비 시네마 등 주요 특별관 입장권의 부정 거래 관련 제보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CGV도 지난 20일 공식 홈페이지에 ‘부정 예매 티켓 관련 공지’를 게시했다.
동서식품이 최근 발생한 폭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경남 일대 주민들과 현장 복구 인력을 돕고자 구호 물품 지원에 나섰다.제공 물품은 커피음료 및 믹스, 음료수, 시리얼 바 등 1400상자 규모다. 물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이재민과 수해 복구 인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동서식품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피해 회복을 기원했다.동서식품은 지난해 3월 경상 지역 산불과 7월 폭우 당시에도 성금과 지원 물품을 기부하는 등 재난 상황마다 구호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컨슈머치 = 전정
삼립이 출시 60년을 넘긴 장수 브랜드 ‘정통크림빵’을 비스킷으로 변형한 ‘정통크림빵 씬샌드’를 시장에 내놓으며 스낵 영역으로 라인업을 넓혔다.이번 신제품은 기존 빵 특유의 상큼하면서 달콤한 크림 향미와 표면에 구멍이 촘촘히 난 외형적 특징을 크래커에 구현했다. 3.2mm 두께의 얇은 과자를 통해 바삭거리는 질감을 강조했다. 여기에 공기를 주입하는 에어레이션 기술을 적용해 크림이 입안에서 빠르게 녹아들도록 처리했다. 정교한 충전 기술을 통해 얇은 과자 층 사이에 크림을 빽빽하게 채워 넣어 풍미의 밀도도 높였다.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삼양식품이 미국과 중국에 이어 유럽에서도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추가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삼양식품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한 7703억 원, 영업이익은 46.7% 증가한 1762억 원을 기록했다.심은주 하나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성격인 약 50억 원의 비용 지출 감안 시 손익 체력은 1800억 원 이상으로 레벨업됐다"며 "해외 매출은 전년대비 46.7% 증가한 6458억 원으로 미국과 중국이 여전히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유럽향 수출이 분기 1000억 원을 돌파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안종선·이상훈)가 세계 최고 권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부문에서 2개의 ‘최우수상(Best of the Best)’과 4개의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총 6관왕에 올랐다.‘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매년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s & Communication Des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