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중국의 반복적인 체질 개선 작업은 아쉽지만, 미국에서의 한국 화장품 인기가 이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평가됐다.
김명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아모레퍼시픽의 영업이익은 665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중국 사업의 체질 개선을 진행 중"이라며 "중국 사업이 다시 재정비에 나선다는 점은 다소 아쉽지만, 이번 개선을 통해 중국 사업의 근본적인 비효율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반면에 "지난 1분기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사업은 라네즈 신제품 출시 등에 따라 시장 예상보다 높은 매출 성장을 보였다"며 "라네즈는 미국 오프라인에서 양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몇 안되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전통적으로 하반기가 소비 성수기인 점과 최근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도 코스알엑스의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현재 한국 화장품은 미국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미국 시장에서 아직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개화 가능성 또한 남아있다"며 "그 선두에 있는 기업은 아모레퍼시픽으로 이 흐름은 올해 내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31일 하희지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코스알엑스 실적의 온기 반영과 북미 성장 가시화로 하반기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3월 28일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성장은 코스알엑스를 포함한 북미·EMEA에서, 손익 개선은 중국에서 주도하며 올해 영업이익 증가율은 248%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 '코스알엑스' 실적 기여도 확대 전망
- 아이오페, 4중 기능성 'UV 쉴드 선 앰플' 출시
- 아모레퍼시픽, 중국 부진 실망감 "이미 반영"
- 헤라, 아트워크 전시회 '언디파인드' 진행
-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 1기 성료
- 프리메라, 뿌리는 핸드크림 '더 핸드 크림 미스트' 출시
- 아모레퍼시픽, 글로벌 신흥 강자 '코스알엑스' 자회사 편입
- 설화수, 에비뉴엘 월드타워서 '진설 팝업 스토어' 운영
- 오설록, 프리즈 서울서 4일간 팝업 스토어
- 차량 도어 교체 의뢰 후 취소…서비스센터 "취소 불가"
- 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 데이’ 1·2·3위 싹쓸이
- 설화수, 리뉴얼 기념 '자음생 팝업스토어' 진행
- 화장품, 이물질 발견…제조사 "판매자 확인돼야 환급"
- 아모레퍼시픽 ‘더 어울림’ 참가…메타버스 신기술 선봬
- 한국투자증권,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획득
- BTS 진,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 선정
-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중개형 ISA 이벤트
- 오설록, 블렌디드 티 신제품 3종 출시
-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홀리데이 한정판 출시
- 설화수, 설 선물 세트 구성
- 설화수 에센셜 라인, 리뉴얼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