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로 계열사와의 동반 성장이 기대됐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SDS의  2분기 영업이익은 2149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클라우드의 고성장에 따라 IT서비스가 6.7% 성장할 것이며, 물류에서도 첼로스퀘어 가입 고객사 확대 및 점진적인 업황 회복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특히 성공적인 클라우드 전환으로 IT 서비스는 여섯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예상되는 등 안정적 실적이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동사는 지난 5월 기업용 생성형 AI 서비스인 패브릭스와 코파일럿을 출시하며 우선적으로 계열사에 적용 후 중장기적으로 외부 고객사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고객사의 IT 투자지연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 전환을 통해 IT 서비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3%, 6.1% 성장했다"며 "올해 하반기 생성형 AI를 통해 안정적인 계열사 매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계열사 중심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가 예상됨에 따른 안정적 실적이 예상된다"며 "특히 계열사의 IT 투자가 점진적으로 재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계열사와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6월 25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도입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26일 김 연구원은 "삼성SDS의 생성형AI 서비스 출시 효과가 2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 1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B2B 생성형 AI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반기부터 AI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월 26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형 생성형 AI 서비스 출시 등 IT서비스 및 물류사업 고도화에 따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년 10월 7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가 향후 클라우드 부문 성장은 지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에 따라 수익성 개선은 다소 힘에 부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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