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생성형 AI 효과로 클라우드 고성장을 기록하며 두 자리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됐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동사 3분기 매출액은 3조5375억 원, 영업이익 2285억 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 2%가량 웃돌 것"이라며 "IT 서비스가 클라우드 30% 성장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대비 10.1% 증가, 물류도 견조한 운임 추세와 물동 증가가 맞물리며 전년대비 10.4%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IT서비스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6615억 원, 영업이익 1938억 원으로 각 전년대비 10.1%, 15.8% 증가할 것"이라며 "클라우드 고성장은 생성형 AI 매출 본격화가 가장 큰 동력이 될 것이며, MSP(패브릭스 구축형) 및 CSP(GPUaaS 매출)가 성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10월 대구 데이터센터(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오픈으로 동사를 포함해 총 3개사가 민관협력형 클라우드 입점사로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며 "동사가 비계열에서 주력하는 공공·금융 클라우드 사업 확장에 있어 중요한 레퍼런스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에 따라 자체 데이터센터를 신규 증설하는 것도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7월 4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로 계열사와의 동반 성장을 기대했다.
지난 6월 25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도입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26일 김 연구원은 "삼성SDS의 생성형AI 서비스 출시 효과가 2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 1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B2B 생성형 AI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반기부터 AI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월 26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형 생성형 AI 서비스 출시 등 IT서비스 및 물류사업 고도화에 따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년 10월 7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가 향후 클라우드 부문 성장은 지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에 따라 수익성 개선은 다소 힘에 부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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