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가 클라우드 기반 성장에 더해 하반기 물류 실적 회복으로 밸류에이션과 실적 체력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 9%, 19% 상승할 것"이라며 "클라우드는 28% 성장 스토리가 이어지며 IT서비스 전체 매출액은 10%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물류의 경우 2분기 수익성 부진을 기록했으나 운임가격 및 물동량 점진적 회복 기대로 반등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번 실적 전망에서 주목할 점은 기존 성장 동력인 클라우드에 더해 전사업부(IT서비스, 물류) 실적 개선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한다"며 "밸류에이션 할증 요인으로 판단되는 생성형AI 관련 매출 확대도 주목된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기존 그룹내 매출에서 금융 등 논캡티브(Non Captive) 산업 전반의 시장 진입 확대와 고객사, 제품 포트 폴리오 확대를 통한 성장 스토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유효할 것"이라며 "생성형AI 부문 서비스 매출은 올해 1500억 원에서 내년 3000억 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월 30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효과로 클라우드 고성장을 기록하며 두 자리수 영업이익 증가를 예상했다.
지난 7월 4일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로 계열사와의 동반 성장을 기대했다.
지난 6월 25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생성형 AI 도입을 본격화하며 수익성 개선세가 가파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26일 김 연구원은 "삼성SDS의 생성형AI 서비스 출시 효과가 2분기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4월 1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B2B 생성형 AI 서비스를 주력으로 하반기부터 AI 매출이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월 26일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기업형 생성형 AI 서비스 출시 등 IT서비스 및 물류사업 고도화에 따른 외형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년 10월 7일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가 향후 클라우드 부문 성장은 지속되는 가운데, 대규모 투자에 따라 수익성 개선은 다소 힘에 부칠 것"이라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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