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요실금 증상을 겪는 소비자들의 활동적인 일상 유지를 돕는 '디펜드 스타일 라이너·패드'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

유한킴벌리는 지난해부터 요실금 용품이 고령층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 '나는 디펜드 스타일을 쓰는 사람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던져왔다. 그 결과 40대 여성들 사이에서 제품에 대한 관심이 눈에 띄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시온리서치가 지난해 9월 초, 요실금을 경험한 40~69세 여성 21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40대 응답자의 흥미도가 가장 높았으며, 브랜드 이미지 또한 이전보다 훨씬 젊고 세련되게 변모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이러한 데이터에 기반해 유한킴벌리는 요실금을 스스로 관리 가능한 일상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특히 그간 적지 않은 이들이 가벼운 증상에 생리대를 대신 사용하며 겪었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전용 제품만이 가진 강점을 강조하며 올바른 대처법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새롭게 공개된 광고는 자전거를 타는 '라이더'와 요가를 즐기는 '요기니'의 모습을 담은 개별 영상 및 통합본으로 제작됐다. 격한 움직임 속에서도 수분 흡수와 밀착력, 듀얼 케어라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통해 역동적인 생활을 지속할 수 있다는 점을 시각화했다.
성능 면에서도 일반 생리대와는 확실한 차이를 뒀다. 점성이 있는 혈이 아닌 수분 위주의 요 특성에 맞춰 설계된 디펜드 스타일 팬티라이너는 기존 자사 제품보다 흡수력이 두 배나 강력하다. 분비물과 수분을 동시에 잡아주는 특수 층을 적용해 보송함을 유지하며, 날개형 설계를 도입해 활동량이 많아도 뒤틀림 없이 고정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생리대를 잘못 사용해 발생하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전용 제품의 압도적인 수분 흡수력과 관리 효율성을 부각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객들이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케어의 필요성을 지속해서 전파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디펜드는 GS샵과 손잡고 40~60대 소비자를 겨냥한 마케팅도 병행하고 있다. 제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모바일 상품권이나 체험 샘플, 손수건 등 풍성한 증정품도 함께 제공한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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