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대표 김상영)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에 위치한 영흥초등학교를 찾아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Love for Yeongheung' 캠페인은 2023년 영흥초등학교의 노후화된 관사에 밀폐용기, 프라이팬, 냄비 등 생활용품을 기부한 것으로 시작됐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락앤락 친환경 대학생 서포터즈 그린메이트도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캠페인에는 안성일 CHRO(전무)와 박미경 영흥초 교장 및 학생, 그린메이트, 기빙플러스, 푸른아시아 등 32명이 참석했다.

영흥초 학생들을 위한 물품 기부 전달식, 환경 교육 등에 이어 인근 십리포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락앤락 임직원, 영흥초등학교 학생, 그린메이트 등이 참여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
캠페인에 참여한 이다은 학생(영흥초 5학년)은 "해변에서 플로깅은 처음 해보았는데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정원 학생(그린메이트, 한양대학교)은 “환경교육부터 플로깅까지 초등학생들과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락앤락은 영흥초 전교생에게 텀블러를 선물하고, 가사실 주방용품을 새롭게 교체했다.
안성일 CHRO(전무)는 “아이들과 대학생, 그리고 임직원이 함께한 오늘의 경험이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전하고 더 큰 변화를 만드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다양한 기후 행동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순환 캠페인 'Love for Planet'을 비롯해 몽골 사막화 방지 사업 'Love for Mongolia', 지역 환경 캠페인 'Love for Jeju' 및 ‘Love for Mukho’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감축 이행, 친환경 소재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2025년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하기도 했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