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주하가 전개하는 디앤드퀘스천(THE END QUESTION)이 브랜드 뮤즈 코드 쿤스트와 함께한 두번째 26SS 컬렉션 ‘Free Drive’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적지가 아닌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감각에서 출발했다. 디앤드퀘스천은 이번 시즌 ‘Free Drive’를 테마로, 정해진 기준이나 타인에 의해 규정되는 모습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가는 나다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번 26SS 컬렉션은 자연스러운 불완전의 힘을 바탕으로 꾸밈보다 편안함에 집중했다.

출처=더주하
출처=더주하

각각의 아이템은 소재 본연의 텍스처와 핏의 특성을 강조했으며,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실루엣 자체로 브랜드의 무드를 표현했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를 활용해 인위적인 완성보다는 자연스럽게 완성되는 스타일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코드 쿤스트는 담백하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디앤드퀘스천의 26SS 컬렉션을 풀어냈다. 힘을 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과 편안한 태도는 ‘가장 나다운 텐션의 속도’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브랜드와의 높은 시너지를 완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즌 화보를 넘어,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디앤드퀘스천과 코드 쿤스트의 관계성을 선명하게 담았다. 브랜드가 지향하는 젠더리스·시즌리스 무드와 코드 쿤스트 특유의 자유로운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디앤드퀘스천만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했다.

26SS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무신사, 29CM에 공개됐으며, 오는 5월 중 서울 서촌에 디앤드퀘스천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가 열릴 계획이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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