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에 투자자의 배당 정보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용 메뉴 ‘My 배당’을 새로 도입했다.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이번 서비스는 분산돼 있던 배당 관련 데이터를 한곳에 모아 시각적 편의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월별 수령 배당금을 그래프 등 직관적인 자료로 파악할 수 있으며, 주식 종목별·시기별 세부 내역까지 손쉽게 확인 가능하다.

미래 예상 배당금도 알 수 있다. 현재 잔고에 담긴 보유 주식을 토대로 연말까지 수령 가능한 예상 금액을 자동으로 집계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과거 수령 기록과 향후 예상 수익을 동시에 비교하며 체계적인 자산 운용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개별 종목 관련 배당 데이터도 한층 강화된다. 대신증권은 오는 6일부터 MTS 현재가 화면의 ‘배당’ 탭을 통해 해당 기업이 고배당주에 해당하는지 여부와 주주환원수익률 지표를 추가 제공해 시세 흐름과 배당 매력도를 동시에 파악하도록 도울 방침이다.

조태원 고객솔루션부장은 배당 투자 수요 확대에 발맞춰 고객이 본인의 배당 흐름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개편했다며 향후에도 편의성을 높인 MTS 기능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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