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7일 번개머니 출시 및 판매수수료 조정
번개머니 사용해야 기존 수수료율(3.5%) 유지

번개장터가 내달 번개머니를 출시하고 수수료 정책을 변경한다.

18일 번개장터는 공지사항을 통해 “9월 17일부터 거래 편의성과 판매자 혜택 강화를 위해 새로운 입금·결제 수단 ‘번개머니’ 서비스를 출시한다”며 “더불어 일반상점과 프로상점에 대한 판매 수수료 정책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번개장터
번개장터

번개머니 서비스에 대한 설명은 다음과 같다.

▲입금 방식 ‘번개머니’ 선택 시, 상품 금액의 2.5% 추가 입금

▲번개머니는 번개장터 내 모든 거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

▲필요 시 언제든 인출 가능(단, 인출 시 번개머니 추가 혜택 지급분 소멸)

▲프로상점을 포함한 번개장터 판매 상점 모두 번개머니 서비스 이용 가능

▲향후 사용처 추가 예정

또한 번개장터는 거래 안정성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수수료를 조정한다고 말했다.

일반상점의 경우 변경 전 3.5%의 수수료에서 6%로 인상된다.

프로상점의 경우 변경 전 프로모션 적용해 일괄 5%였지만 카테고리별 차등 수수료율 및 차등 프로모션을 적용한다. 상품가 100만 원 이상 상품에 대해 일괄 5% 수수료율을 적용하던 정책은 종료된다.

프로상점 카테고리 별 상세 수수료 정책(출처=번개장터 홈페이지)
프로상점 카테고리 별 상세 수수료 정책(출처=번개장터 홈페이지)

일반상점에서 거래금액 10만 원을 기준으로 예를 들면, 기존에는 수수료 3500원이 차감되고 9만6500원이 입금됐다.

변경 후에는 번개머니로 입금받는다면 수수료 6000원 차감 후 2500원의 혜택을 받아 총9만6500원을 받게 된다. 번개머니가 아닌 계좌로 입금받으면 수수료 6000원을 차감해 9만4000원을 입금받게 된다.

[컨슈머치 = 이용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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