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을 출고한지 5년 만에 부품이 단종됐다.

소비자 A씨는 5년 전 자동차를 구입했다.

최근 주행 중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 하자 발생해 제조사 측에 입고했다.

서비스센터 측은 부품이 단종됐다며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A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궁금해 했다.

정비소, 자동차 수리 (출처=PIXABAY)
정비소, 자동차 수리 (출처=PIXABAY)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구입가에서 감가상각 비용을 공제한 금액에 10%를 가산해 환급받을 수 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품질보증기간 경과 후 하자 발생된 차량에 대해 부품보유기간 이내임에도 제조사에서 수리용 부품을 보유하지 않아 수리가 불가능한 경우라면 필수제비용을 포함한 구입가에서 정액감가상각비를 공제한 금액에 10%를 가산해 환급하도록 정하고 있다.

다만, 성능 및 품질 상 하자가 없는 범위 내에서 유사 부품의 사용이 가능하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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