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에너지 절감 정책’에 함께한다.
먼저,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한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에 차량을 운영하지 않는 방식이다.

예외적으로 네트워크 장비 점검 차량 등 필수 업무용 차량과 장애인, 임산부, 미취학 아동 탑승한 차량은 제외된다.
이밖에도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절감을 위해 ▲네트워크 영역 내 저전력 고효율 장비 사용 확대 ▲현장 점검 차량 이동 시 정속 주행 ▲퇴근 시 자동 소등 및 PC OFF 등 에너지 절감을 노력을 병행한다.
또 대전 R&D센터 내에 1000㎾급 자가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가동하는 등 통신 인프라 구축 및 데이터센터 운영에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늘리고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정부 정책에 적극 협조하는 차원에서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키로 했다"라며 "차량 10부제 외에도 다양한 일상 속 절약 실천을 함께 이어가며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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