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관세 정책 불확실성의 확대로 밸류에이션이 하향됐으나, 올해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됐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매출액은 6조3000억 원, 영업손실은 414억 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북미 고객사 신제품 출시에 따른 낙수효과 및 레거시향 패널 증가가 모바일(기타 포함) 매출로 이어져 계절적 비수기를 방어할 것"이라며 "IT 제품 및 TV 부문의 경우, 미국 관세 부과에 따른 가격 인상 우려로 고객사의 선주문 및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올해 매출액은 27조3000억 원, 영업이익은 5511억 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됐다.
그는 "모바일 부문은 물량과 가격 효과 영향이 상쇄될 것으로 보이나 환율 효과가 긍정적일 것"이라며 "TV는 LCD Fab 매각에 따른 매출 감소는 불가피하나 OLED 출하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고수익성 제품 출하량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및 적자 리스크 해소 구간 진입은 긍정적"이라면서 "다만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관세 정책 불확실성 확대로 밸류에이션이 20% 하향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월 7일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전분기에 이어 희망퇴직 관련 일회성 비용이 추가로 반영돼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10월 7일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용 절감 및 OLED 중심의 영업활동으로 2025년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난해 9월5일 김종배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사업 구조 고도화로 인한 질적 성장을 충분히 실현하며 4분기에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 7월 12일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체질 개선 노력이 가시화되며 하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 12월 19일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유상증자에 따른 주가 하락이 나타났지만, 내년 업황의 개선으로 실적 향상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년 2월 22일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장기적 고부가가치 제품인 오토 부문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10월 14일 남대종, 김광수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LCD 패널가격 하락세가 지속돼 실적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컨슈머치 = 박미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