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난방 불량으로 여행을 망쳤다.

소비자 A씨는 해외여행 계약을 맺고 출발했다.

현지 호텔은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았고 일행은 전원이 감기에 걸렸다.

그로 인해 이후 일정에 차질이 생길 정도였다.

A씨는 배상을 요구하고자 한다.

숙박 (출처=PIXABAY)
숙박 (출처=PIXABAY)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감기의 원인이 난방 불량으로 인한 것이라고 증명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하면 여행계약의 이행에 있어 여행종사자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끼쳤을 경우 손해 배상하도록 하고 있다.

감기의 원인이 직접적으로 숙박 시설에서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에 있는지가 증명돼야 한다. 구체적인 배상의 범위는 사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컨슈머치 = 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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