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지난 3일에 이어 오늘도 전산 오류로 매매 주문이 지연되고 있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고객게시판에는 이틀 연속 피해를 본 소비자들의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그들은 "구멍가게도 이렇게는 안하겠다", "문제는 생길 수 있지만 이틀 연속은 진짜 문제 아니냐", "불안해서 도저히 못쓰겠다, 증권사 갈아타야겠다" 등 게시글을 남겼다.

지난 3일 고객게시판에는 타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바로 달렸지만, 전산 오류와 관련된 게시글에는 오후 8시전후부터 답변이 달렸다.
키움증권 측 답변에 따르면, 주문지연에 따른 불편으로 손실이 발생한 경우, ‘보상 기준 및 절차 안내’를 확인한 후 오는 9일까지 ‘전자민원’을 접수하면 된다.
'전자민원'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소비자보호포탈 내 '민원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키움금융센터로 유선접수도 가능하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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