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오랜 기간 부진을 끝내고 완전히 달라진 실적과 신작을 선보이며 상장사 중 가장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로 재평가됐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1017억 원으로 컨센서스 683억 원을 크게 상회할 것"이라며 "올해·내년 기대 영업이익 또한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신작들과 PC 비중 증가로 인한 지급수수료율 하락이라는 구조적 변화에 기인한다"면서 "비용구조 변화는 올해·내년 이익률을 높일 지속성 이슈며, '일곱개의대죄' IP 기반 작품들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 신작들의 흥행 가능성이 높아진 것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올해 8~9월 중 '일곱개의대죄 키우기' 출시가 예상되며 초기 일매출 11억 원 이상으로 실적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내년 상반기 출시를 예상하며 일매출 20억 원 이상의 초기 성과 및 멀티 플랫폼 성과에 따른 개발력 재평가가 있을 것"이라며 "그 외 , '킹아서', '데미스리본' 등 상장사 중 가장 다양한 장르 개발·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점이 부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높은 해외 매출 비중, 안정적 포트폴리오, 신작 흥행 성공률 상승이 멀티플 재평가를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29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나혼렙 2분기 매출은 2000억 원이 거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5월 10일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이 2분기에 신작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며 급격한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4월 17일 남 연구원은 "상반기는 신작 출시 초기 매출 및 마케팅비 집행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하겠지만 3분기부터는 흑자 달성이 전망된다"면서 "출시 예정작에 대해 게임 운영 능력이 입증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지난 4월 3일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나 혼자만 레벨업'의 기대치 상향으로 하반기 확실한 실적 개선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1월 16일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성장 속도와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와중에 최근 주가 상승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감소했다"고 평가했다.
2023년 11월 10일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신작들의 흥행 부족으로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3년 2월 15일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대주주인 CJ ENM의 지분 매각 가능성이 주가 하락을 키웠다고 분석했다.
2023년 1월 18일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실적 개선과 중국 게임 출시 모두 하반기쯤 가시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2년 10월 12일 성종화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2022년 1·2분기에 이어 3분기 영업적자를 전망하며 4분기 신작 흥행이 주가향방의 핵심 키"라고 분석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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