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A씨는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서 휴대전화를 사려고 한다.

그런데 중고거래 사기가 많다는 말에 선뜻 구매하기 어렵다는 A씨.

중고거래 사기인지 아닌지 확인할 방법은 없을까.

온라인, 사기, 피싱, 해킹 (출처=PIXABAY)
온라인, 사기, 피싱, 해킹 (출처=PIXABAY)

한국법령정보원은 ‘경찰청 사이버 안전지킴이’, ‘경찰청 사이버 수사국’ 또는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통해 사기 피해 신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소비자는 온라인 직거래를 이용하기 전 ‘경찰청 사이버 안전지킴이’에서 거래대상 휴대폰 또는 계좌번호를 입력해 사이버 사기피해 이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직거래 사기피해 이력은 ‘경찰청 사이버수사국’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또한 ‘경찰청 사이버캅’을 이용해 발신자 전화번호를 경찰청이 확보한 위험 전화번호와 대조해 인터넷 사기 범죄에 이용된 번호인지 확인할 수 있다.

판매자의 계좌번호나 전화번호가 최근 3개월 동안 3회 이상 인터넷 사기로 신고 접수된 번호인지 확인할 수 있으며 가짜 안전거래 사이트인지도 확인할 수 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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