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에서 누유가 반복되고 있다.

소비자 A씨는 약 1년전 소형승용차를 구입했다. 

1년간 운행하면서 엔진오일 누유 현상으로 약 2회의 수리를 받아왔으나, 최근 다시 오일이 누유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제조사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결과 정비사는 약간 비치는 정도로, 차량 운행에는 지장이 없다한다.

그러나 A시는 하자가 완벽하게 수리가 되지 않고 있는 상태라면서 차량교환을 원하고 있다.

정비, 점검, 자동차, 엔진오일, 오일(출처=PIXABAY)
정비, 점검, 자동차, 엔진오일, 오일(출처=PIXABAY)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동차 윤활 장치는 엔진의 작동을 원활하게 하고, 그 수명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운동 마찰부분에 윤활유를 공급하는 기능을 한다.

엔진오일은 엔진의 냉각작용, 청정작용, 윤활작용을 하는 것으로 평상시 엔진오일팬 내부의 엔진오일량(수준)을 수준게이지를 통해 운전자 등이 확인해야 한다.

엔진오일이 많이 누유돼 엔진오일 경고등이 점등될 경우 엔진오일 부족으로 인한 엔진소착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엔진오일 누유 여부를 평상시에 잘 확인해야 한다.

동 건 차량의 경우 엔진오일 누유 현상이 발생하기는 했으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른 12개월 이내에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으로 동일하자가 발생해 3회째 수리를 받고 하자가 재발한 경우 차량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이 가능하다.

따라서, 동 건의 경우 현재 엔진오일이 경미하게 엔진헤드 등을 통해 묻어나오는 경우로 주행 및 안전도 등과 관련한 중대한 결함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제작사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체적인 점검과 함께 엔진오일 누유하자를 제거하기 위한 수리가 필요할 수 있다.

[컨슈머치 = 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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