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를 구입하러 시장에 간 A씨는 1++A, 1++B 등 다양한 등급으로 나눠진 소고기를 보게 됐다.
A씨는 둘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한국법령정보원은 1++는 육질등급을 나타내는 것이고, A, B등급은 육량등급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쇠고기의 등급은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해 판정한다.
육질등급은 고기의 질을 근내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서 1++, 1+, 1, 2, 3 등급으로 판정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고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된다.
육량등급은 도체에서 얻을 수 있는 고기량을 도체중량, 등지방두께 및 등심단면적을 종합해 A, B, C 등급으로 판정합니다.
따라서 1++A와 1++B는 둘다 육질등급에 있어서는 최고등급인 1++이며, 육량등급에서 A등급과 B등급으로 차이가 있는 것이다.
[컨슈머치 = 전정미 기자]
전정미 기자
news@consumu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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