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서버의 시스템 오류로 일부 소비자들이 제때 매매를 진행하지 못해 논란이다.
27일 오전경 삼성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 '엠팝'(mPOP)과 HTS(홈트레이딩서비스)에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접속은 가능해도 주식 잔고·손익 등이 확인이 안되고 종목 매매가 불가했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삼성증권 투자자들은 "일시 오류로 현재는 정상화 됐다고 공지가 떴는데, 아직도 문제있다", "복구만 되면 바로 주식이랑 현금 다 뺄거다" 등 불만을 토로했다.

삼성증권 측은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오전 10시 44분부터 20분간 잔고 조회, 주문 등 일부기능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현재 주문 등 대부분 기능이 정상화 됐으나 일부기능은 아직 정상화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매와 관련해 주문에 어려움이 있었던 고객께는 내용을 확인한 후 적절한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컨슈머치 = 전향미 기자]
전향미 기자
news@consumuch.com
다른기사 - 배달거지 눈살…"직접 안 줬다" 주문취소 황당
- 토스증권 "10년 정지" 논란…'비판글 솎아내기' 우려
- 비행기 못 떠도 숙박비 환불 불가…여기어때 "업체 재량, 강제 못해"
- 티빙, 프로야구 중계 무료 시청 30일 종료
- 라라스윗, 슬그머니 원재료 교체…원가절감 의혹
- 삼성 갤핏3, 4차 판매일 미정…세번째 오픈런 "또 품절"
- "와퍼 단종" 버거킹, 소비자 기만 마케팅…공정위 "문제 없어"
- 위메프 '숙박세일페스타 쿠폰' 1시간만에 사라져
- 씰리침대, AS 맡기니 매트리스 바꿔치기?…업체 측 “오배송”
- 광양 황금지구 새 아파트, 입주일에도 거실은 '콘크리트'
- 삼성증권 임단협 체결…임금 4.9% 인상
- 큐텐·위메프, 정산금 지연 "시스템 오류일뿐, 자금 문제 無"
- 삼성증권, 중개형ISA 잔고 3조 원 돌파
- 지그재그, 반품했더니 '구매제한' 경고…기준 못 알려줘
- 전동킥보드 하자…환급 요구에 '감가상각비' 청구
- 버거킹, 쿠폰 대상제품 단종 뒤…12600원→7200원 교환
- 한의원 침 치료 후 통증…알고보니 배에 꽂힌 침 발견
- "대지진 공포" 일본여행 취소시 '정상' 위약금…"현지 인프라 이상 無"
- 배민 '한집배달' 지연 속출…라이더 '한집배달 콜' 기피
- 삼성증권, 연 7%대 특판채권 판매
- 삼성증권 '주식모으기' 이벤트 '명품 키링' 받자
